날도추워 몸도 춥구 마음도 추워 

친구들과 A스파로 향합니다 A스파 역시 이름값 하네요 

친절하신것도  A급입니다  계산을 하고 샤워후 가운으로 갈아입고 

방으로 이동후 마사지를 받는데 와 ... 마음이 흐믓 해지네요 

마사지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너무 잘해주시는 거아님니까 ?!!

몸이 안풀릴수가 없네요  마사지도 잘하시지만 전립선 마사지는 

기가 맥히네요 어찌나 잘해주시는지 1시간 동안 전립선만 받고 싶네요 

전립선도 다받고 매니져 언냐가 들어오는데 와꾸가 보통이 아니네요

민삘 ? 인데 슬림 하면서 어린데 이쁜 얼굴을 가지고 있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소희라고 하는데 간만에 어린 친구 보네요 

서비스는 만족스럽게 해주구 마인드 도 괜찮고 말도 재밋게 하는

언냐였구 연애감도 좋은편입니다 사운드도 장착 되어서 

아낌없이 발사 하엿네요  대만족~달림이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