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스파 | |
보아 | |
주간 | |
10 |
저는 한 번 두 번 다니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멀리 나가기 귀찮을 때는 여기만 다니게 되네요
최근에는 코로나가 좀 심해져서 아무래도 손님이 좀 줄어든 것 같기는 한데
오히려 저한테는 편한 환경이 조성된 게 아닌가 싶네요 ㅎ
실장님과 이야기 나누고 , 바로 계산 후 들어가보면
깨끗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옷을 챙겨입은 후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갑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저에게 인사를 하십니다
저도 인사하고 , 상의를 벗은 후 배드에 엎드리니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
언제나 좋았지만 , 이번에는 좀 오랜만에 온거라 그런지 마사지가 유달리 시원하더군요
관리사님이랑 가볍게 이야기 나누면서 마사지 받는데 ... 시간도 엄청 빨리가고
제가 해달라는대로 마사지도 맞춰서 잘 해주셔서 그런지 더 좋았습니다
다리부터 시작해서 허리까지 올라오고 ~ 어깨랑 목 뒤쪽까지 마사지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로 들어갑니다
누워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몸에 힘이 쭉 빠져서 나른한데 ... 아랫도리는 또 빳빳합니다
잠시 후 들어오는 보아씌
어떤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려나 궁금했는데
이번에 또 보는 보아씨
처음 본 건 아니고 두번째로 만나는 거네요
룸삘이지만 상당히 이쁘고 매력적인 페이스에
몸매도 가슴은 C컵정도되고 , 이쁘게 잘록한 허리 + 골반까지.
비주얼만 본다면 스파기준으로는 와꾸조라고 생각합니다.
누운 채로 인사하니 금방 탈의하고 제 위로 올라오는 보아언니
손으로 살짝 더듬어보니 언니의 살결도 부드럽고 손에 감촉이 꽤 좋네요
가볍게 애무해주시고 , 빠르게 콘돔까지 씌워준 뒤에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연애감도 상당히 좋고 , 언니도 적극적으로 받아준 덕분에 시원하게 발사까지 했습니다 :)
체위도 잘 잡아주는데 몸이 이뻐서 그런지 어느 체위로 해도 흥분도가 엄청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