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스파[]흠잡을때없는 예슬이후기

한주 마무리들 잘하셨는지요 저는 요번주 풀근이네요.. 오후퇴근시간 지친몸을이끌고 회사인근

텐으로향합니다 장마철이라그런지 비가 억수로 내리네요 예약시간이맞추어 텐도착후

허기진배를 라면으로 달랩니다 사우나로 안내를 받고 시원하게 사우나 한뒤 만화책좀 읽다보니까 안내스탭이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오늘 들어오신 관리사님은 달관리사 20대로보이는영계 관리사님이네요 실제나이를 여쭈어보니

25살이시라네요 ^^ 약퉁에 귀염상 외모 밝은머리톤으로 더욱 활기차보여서 보기가좋네요

피곤한지라 대화는 짧게했습니다 말하기도 귀찮네욬ㅋ; 

그렇게 한시간정도 시원하게 마사지를받고 매니저와 자연스레 체인지!

오늘 매니저는 예슬이란친구네요 160후반대에 잘빠진 슬램스타일 언뜻유이 인줄..

간단히인사후 삼각으로 조진뒤 활기찬제똘이는 활어반응을보이네요 발딱선 제똘이를 부드런 입으로 bj로 워밍업해주네요

장비착용뒤  제똘이가 돌진합니다 느낌 정말좋습니다 수량도 어마어마하고 콱콱 조이는맛도 죽이더군요

그렇게 정상위로 조지다가 뒤돌아 시킨뒤 하얀방디를 쥐어잡고 예슬이를 흐느끼며 돌진하더니 얼마못참고 그만

푸슈푸슈~~

제똘이를 구석구석 세척? 해주시는 착한예슬씨 다음에또뵐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