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에 정점 여친이 해주는것처럼 느껴지는 정아에 사랑스러운 BJ

건마기행기


귀여움에 정점 여친이 해주는것처럼 느껴지는 정아에 사랑스러운 BJ

힝아펑 0 7,883 2017.07.09 00:39

어제 과음을하고 일어나니 몸이 말이아니게 무겁고 피곤에 쩌들었는데 저번에


방문했던 목동 에이스가 생각나서 부랴부랴 대충 준비하고 전화한통하고 방문


했습니다 일단 목동 에이스는 남부지방법원에 위치하며 예약제가 아닌 순번제


입니다 방문을하고 카운터에서 계산을하고 탕에서 여유롭게 씻고나와 아이스티와


함께 담배한대 피고나오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 방으로 들어가서


누워서 노래를 흥엉걸리며있더니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머리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해주며 제가 어제 과음을해서 몸이 많이 무겁다고


하니 유머와 섞인 말투로 농담도하면서 얘기를하니 어느덧 1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관리사님 덕분에 몸도 많이 가벼워지고 정말 마사지는 에이스가 최고인듯합니다 그러면서


노크를하며 서비스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서로 가볍게 인사를 나누며 단둘이 남은 공간에서


아가씨를보니까 귀염귀염하면서 목소리 자체에도 애교가 묻어서나오니 미칠뻔했습니다 그러면서


옷을 벗으면서 저를 눕히고 제 몸에 올라타 부비부비를해주며 혀와 입술로 애무를해주는데 저도


아가씨에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느끼니 제 존슨은 발딱 서버리면서 아가씨도 자그만한 신음소


리는내는데 뭔가 내 여친이 정성을다해 해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제 존슨은 덥석


잡고 물고 빨고 제 눈을 쳐다보면서해주니까 뭔가 섹기도있고 으~~~ 결국 참지 못하고 쌀거같다고


하니까 입으로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받아주면서 청룡으로 마무리까지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정아라고하면서 다음에 또 보자고하니까 볼에 뽀뽀를해주면서 헤어졌는데 어찌나


아쉽던지ㅠㅠㅠ 조만간 또 방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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