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가슴으로 나를 녹여버리는 다혜와 마사지 최종보스 수관리사

건마기행기


큰 가슴으로 나를 녹여버리는 다혜와 마사지 최종보스 수관리사

이즈는궁이지 0 7,057 2017.07.07 15:37

요새 장마철이라 그런지 밖에만 나가도 찝찝하고 뻐근해 이유없이 울적해지는 날들이 많아 고민을 하던도중

칼퇴근 때려버리고 바로 목동 에이스로 달려갔습니다

갈때마다 친절하고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에 자주 방문하는거 같네요

도착하니 조금 출출해 라면먼저 먹은 뒤 사우나에서 1차로 몸을 풀고 잠깐 쉬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 들어가니 금방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간단히 인사 하고 바로 마사지를 받는데 와 지금까지 받아본

관리사들 중에 제일 잘하는거 같습니다

뭉친 근육들을 결대로 풀어주고 허리쪽이 조금 안좋아 말했더니 집중적으로 해주는데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1시간이 너무 빨리 훌쩍 지나가버리고 마지막 전립선 서비스를 받으니 제 똘똘이는 미칠듯이 커져 있었습니다

서비스 언니 들어와 인사한 후 옷을 벗는데 어떻게 저런 몸매에 저런 가슴이 있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슬림한 몸매에 어울리지 않는 큰 가슴을 가지고 있더군요

허벅지 안쪽부터 살살 핥아주며 제 똘똘이에 얼굴을 뭍고 BJ받는데 살살 간지럽히듯이 하다가도 

제 물건을 삼킬 기세로 강약조절 해가며 가지고 노는 스킬에 하마터면 바로 싸버릴번 했습니다

가슴도 터치해보니 딱딱한 의젖과 달리 부드러운 자연산만의 느낌을 느끼며 결국 입 안에 제 올챙이들을

발사해버렸습니다

제 물건을 닦고나서 마무리로 청룡까지 받으니 왕이 된듯한 기분이 듭니다

나와서 실장님께 마사지 해준분과 서비스 언니를 물어보니 수관리사랑 다혜라고 하네요 다음에도 찾아야겠습니다

역시 방문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며 다음주에도 또 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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