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관리사에 유쾌한마사지와 몸매&마인드&와꾸갑 한별이~

건마기행기


미관리사에 유쾌한마사지와 몸매&마인드&와꾸갑 한별이~

만나자 0 6,040 2017.07.10 15:02

하는일이 몸쓰는 일이라 몸이항상 뻐근하기도하고


무거워서 몸도 풀겸 즐기러 텐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초저녁이라 그런지 사람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대기없이 바로 가능하다고 하여 금방 씻고 안내를 받아


들어갔습니다.들어오기전에 압이 쎄신 분으로 부탁을 드렸습니다.


관리사분이 들어오고 이름이 어떻게 되냐하니 미 관리사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몸이 많이 뻐근해서 관리사한테 쎄게 좀 해달라고하였는데


압이..장난이 아니였습니다.한번한번 누를때마다 진짜 다풀린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오일마사지도 잘하시고 그보다도 전립선마사지!!


미쌤이 조금 젊은 편이고 이쁜샘이라  그런지 야릇하면서


쳐져있던 저의 물건이 천장을 바라보며 솟구쳐버렸습니다.


이때가 가장민망하긴 하지만 기분은 야릇한게 몬가 좋습니다.


그때 문을 열고 언냐가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분은 퇴장~


얼굴을보니 섹시하기도하고 귀여운?? 이름은 한별이랍니다.


무튼 들어와서 오빠안녕하세요~ 하는데 설레기도하고 귀엽고 섹시했습니다.


탈의하는데 가슴은 B컵정도로 그렇게크진않고 작지도않고 딱 좋았습니다.


저의 젖ㄲㅈ를 애무해주는데 부드럽게 쫙쫙 잘 빨아주고


그 사이 저는 언냐의 젖을 응큼한 손으로 주물럭거렸습니다


온몸을 빨아주면서 내려와 .


bj를 해주는데  이 언냐는 부드럽게 근질근질하게 저의 물건을


흥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


장비를 착용하고 바로 언니가 상위에서 먼저 스타트를 해봅니다


언니 쪼임이 아주 좋아 기분이 너무 좋았네요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하다가


참다참다 쌀꺼 같아서 쌀꺼 같다고 말하니


오빠 안에 가득 싸줘 이멘트에 무너져 내려버렸네요


마사지도 만족하였고 서비스도 정말 만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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