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속을 뚫고 달렸던 잠실G스파

건마기행기


비 속을 뚫고 달렸던 잠실G스파

기뉴특전대 0 6,072 2017.07.10 03:41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이 날씨에 


이놈의 존슨녀석은 주체를 못하고 


혼자서 풀수는 없다! 생각이 들어 방문했던 잠실G스파 


일단은 만족스러운 달림이였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했고 무엇보다 서비스 언니들의 와꾸 상태가 참으로 좋더라구요 


주기적으로 수질관리를 하는 가게인지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섹슈얼 마사지가 어떤거냐고 관리사님에게 여쭤보니 오일마사지를 곁들여서 받는


마사지라고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기분좋게 잘 받았던거 같습니다 


서비스 언니는 주간 NF서진


나이는 20대 초중반의 느낌 그리고 서구적인 체형이 인상적인 언니였습니다 


가녀린 팔다리에 툭튀어나온 넓은골반이 떡을부르는 체형이라고해야할까요?


서비스도 아주 상급마인드의 언니였고 떡감도 너무나 좋았던


잠실G스파 달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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