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탁탁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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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6
2017.07.09 18:52
와꾸부터 몸매 마인드까지 이런곳에 있을 레벨이 아니에요
탁탁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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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9 18:52
요즘 비도많이 오고 너무 꿉꿉해지네요 노곤노곤해진 몸좀 풀어보려고 찾아봤더니
압구정 주위에 다원이라는 곳이있었더라구요 역부근이라 찾아가 봤습니다.
전화를 하는데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역시 일요일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았는데요 시설은 가본곳 중에 가장 좋았던거같아요~
사우나좀 즐기다가~ 바로 안내 받아서 마사지실 들어갔습니다.
관리사님으로는 영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친근하게 이런저런 얘기랑 농담 주고 받으면서
마사지 받았어요 아마 너무 적적한게 싫다 하신분들 정말 좋으실거같아요!
마사지하실때도 무슨 손에 네비게이션 장착하셨는지 뻐근한부분만 잘 골라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잘 받고 전립선 해주시는데 또 여기서 벌써 흥분할정도로 잘해주셨네요
그뒤에 한별매니저 들어왔는데 우선 와꾸랑 몸매에 압도당했습니다.
이런곳에 있을 레벨이 아닌거같았어요.
인사하면서 들어오는데 목소리까지 너무 좋았어요 (알고보니 지명 탑이더라구요 ㅎㅎ)
스타일은 청순했는데 막상 BJ할떈 훅들어오는 반전매력이 있네요 ..ㅎㅎ
남자를 너무 잘아는거같았어요 너무 흥분해서 금방 가버릴거같았는데
느껴졌는지 살살 사탕핥듯이 해주더라구요 ... 민망하네요..ㅎㅎㅎ
그렇게 좋은시간 보내다 폭풍 BJ로 가버리고 나왔습니다.
압구정 주변에 살고있었는데 이런곳이 있던줄은 몰랐네요
앞으로 자주올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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