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가는길
구의역 4번출구로 나와 역방향으로 20M정도 걸으니
꽤나 큰 규모의 건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주차공간도 넓고 발렛 직원이 있어 편했습니다.
차 관리사님
사우나에 들어와 락커에 탈의를하고
지하사우나로 이동!
온탕에 물이 방금 받은거서럼 따끈따끈해서 좋았고
샤워기 수압도 너무나도 강해서 최고!
시설적인 부분은 뭐 최고 평점을 줄순 없지만
정감가는 옛 향수가 느껴지는 깔끔한 느낌이네요
씻고 나와서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룸으로 이동했습니다.
노크후
차관리사님 들어 옵니다.
한국분이시구요 나이는 약 30대 중반정도로 보였습니다.
마사지 시작하는데.. 아이고 쉬원해요~
제 목이 많이 뭉쳤는데.. 풀어주시고, 머리도 마사지 해주고,
허리,등, 다리, 팔 할것 없이
정성스럽게 마사지 해줍니다.
원하는것을 요구하면 잘받아주시고
여러가지로 편하고 좋네요 ㅎ
전립선 마사지로 한껏 흥분을 시켜주신뒤에
유미씨가 들어오자 선생님은 나가셨습니다.
"담에뵈요~~"
서비스- 유미 매니저
첫인상? 도도 시크 섹시 이 세단어가 어울리는 언니네요
굉장히 슬림한 바디라인을 갖고있구요
나이는 20대중반으로 보였습니다.
홀복을 탈의하는 유미씨를 바라보니
똘똘이가 벌써부터 요동을 치네요
유미양이 제 가슴도 애무해주고 나서
제 동생을
후루룩 쪽쪽쪽, 입으로~~아주 깊숙히 해줍니다
가슴이 작은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전체적인 라인이 슬림하고 여자여자스러워서
정말 흥분됬습니다.
왼손으로는 유미씨의 꼭지를 오른손으로는
유미씨의 엉덩이를 만지며 입에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 발사 후.... ]
이어지는 청룡에 또 쌀뻔했습니다.
청룡도 오래해주네요~ 감동입니다 ㄷㄷ
에스코트받고 내려와 짜파게티 한그릇 뚝딱하고 나왔습니다.~^^
- 총 평 -
마사지도 시원했고 전립선도 꼼꼼했음
서비스스킬이 매우 좋았고 와꾸나 몸매역시 강북권에선 손꼽힐정도 레벨
재접견의사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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