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마사지 와 날 느끼게 해주는 보라언니!!

건마기행기


즐거운 마사지 와 날 느끼게 해주는 보라언니!!

그룹이조아 0 6,236 2017.07.14 12:49



초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아주 여유롭게 다녀왔어요


 


사우나 안에 들어가서 물을 트는데.. 와 수압이 장난이 아니네요

 


물도 따뜻하고 .. 직원들이 관리를 잘하는것같아 불편함 전혀 없이 이용했습니다.

 


간단하게 실장님한테 좋은 관리사랑 언니 추천해 달라고 하니까



바로 추천을 해주셔서  믿고 입장했습니다!

 


오늘 제가 추천 받은 선생님은 21번 관리사님 !

 


경력이 오래되신분이라고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분입니다.

 


직업 특성상 목과 어깨가 자주 결리는 편이라 이 부분을 21번 선생님께 말씀드리니

 


걱정 말라면서! 편하게 힘빼고 누우라고 합니다.

 


어깨부터.. 등.. 팔 어느곳 빠짐없이 압조절 해주시면서 마사지해주시는데

 


와 정말 잘하십니다. 아프지도않고 너무 시원했어요.

 


웃음도 많으셔서 60분동안 지루함없이 정말 편안하게 관리 받았습니다.

 


돌아 눕자. 바지를 화끈하게 벋기시는 남샘.. 존슨과 사타구니를 오가며

 


따뜻한 손길로 오감을 자극해주시는데 쿠퍼액이 질질 세네요.. 아 서비스도 안받았는데

 


이러면 곤란한데... ㅋㅋ 너무 꼴릿했습니다.

 


잠시후 노크후 들어오는 하니씨 ! 둥글 둥글 귀염상에 싹싹하기 까지하네요

 


에센스를 얼굴에 곱게 발라주고 싱글싱글 웃으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본격적으로 보라씨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귀여운 얼굴과 상반된 글래머러스한 가슴은 제 두눈을 호강 시켜주기에 충분했습니다.

 


bj가 시작됨과 동시에 저의 존슨은 이미 풀발기상태에 이르렀고 힘줄이 튀어나올만큼

 


하니씨의 혀 스킬에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야 말았네요.. 핸플 시전 되자마자 뿜어버렸습니다.

 


"오빠 고생했어요 괸찮았어요? " " 아 너무 좋았어 !! 느꼈어.... ㅋㅋ "

 


싱글 벙글 보라의 애교에 이 무더위가 없어지는  하루였습니다.

 


조만간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신경 많이써주신 실장님과 21번 관리사님 보라언니!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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