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시간이 조금 붕 떠서 

방문하게 된 방이먹자골목에 위치한 잠실G스파

일단은 대기시간이 없어 참 편했습니다 

손님은 이미 바글바글...

그렇게 사우나 간단히 하고 나오니 

직원분이 친절하게 휴게실로 안내해주시며 음료 한 잔 권해주시더라구요 

음료 한잔 마시고 마사지실로 이동!

마사지는 일단 너무 시원했습니다 

역시 전문적으로 하시는 관리사에게 받으니 몸이 정말 개운해지더라구요 

전날 잠을 많이 못자서 피곤한상태에서 갔는데 정말 잠 들뻔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꼴릿하게 너무 잘받았네요 

서비스 언니는 주간에 새로 출근한 언니입니다 

저번에도 왔었지만 NF수급이 상당히 잘되고 언니 수질 또한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렇게 삼각애무 그리고 온몸 이곳저곳 싹 애무받고 

장비착용 후 신나게 박았습니다 ^^

시원하게 발싸한 뒤 조금의 여운을 서로 느낀 뒤 

기분좋게 배웅받고 내려왔네요 

이름은 미처 물어보진 못했지만

요근레 봤던 처자들 중 마음에 쏙 들었던 처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