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관리사님)

30대초로 보이고 생머리에 단아한 외모를 가진 매력적인 관리사님입니다.

무엇보다도 지압을 굉장히 잘 해주시더라구요.
 

처음 들어오셨을 때부터 조곤조곤하게 말씀해 주시고

적당한 압으로 꾹꾹 눌러주시는데 정말 편했습니다.

60분 내내 대화가 수없이 이어질 정도로 한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중간에 허리쪽이 좀 아프다고 하니까, 지압도 해주시고

올라가서도 밟아주셨는데 정말 시원했던 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 나중에 이것만 한시간 받아봤으면...ㅋㅋ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쥐도새도 모르게 발기가...
 

이후에 나영씨가 입장합니다.

( 나영 )
 

노크후에 아가씨가 나영씨가 들어오셨는데 자연스레 제 눈은..

얼굴 다음에 바로 몸매를 보고 있었어요. 방안이 살짝 어두워서 잘은 안보였지만

어두운 공간속에 그녀의 훌륭한 외모와 몸매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얼굴도 작고 되게 이뻤어요 대학교 신입생 이미지네요.

몸매도 슬림하고 첫인상은 굉장히 만족했어요.

선생님께서 나가시고 아가씨와 둘이 있는데 웃옷을 과감히 홀라당

애기같고 귀엽고 청순한듯한 분이 이러시니까 당황스럽지만 너무 좋네요
 

삼각애무 다 해주었으며, 혀를 굉장히 잘 썼던걸로 기억됩니다.
 

나이는 20대 초반으로 보였어요.
 

금방이라도 쌀거 같아서, BJ를 받다가 신호를 주고 나영씨 입에 올챙이를 한가득...ㅜㅜ

이후에 가글로 청룡까지 해주시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서비스가 끝나고 마중해줄때까지 애인처럼 저를 챙겨주는

나영이가 다시한번 보고싶은 그런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