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뉴페이스 연지의 환상적인 BJ와 마사지 스페셜리스트 영쌤의 마사지

건마기행기


새로운 뉴페이스 연지의 환상적인 BJ와 마사지 스페셜리스트 영쌤의 마사지

이즈는궁이지 0 6,757 2017.07.14 16:00
오랜만에 야근도 없고 주말 연장 근무도 없이 금요일 칼퇴근을 하니 기분좋게 퇴근길을 나섭니다

고향 친구들과 만나 가볍게 술 한잔 마신 뒤에 이대로 집에 가기는 뭔가 아쉬워서 몇주전에 방문했던

목동 에이스에 전화 한통하고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 가서 계산한뒤에 시원하게 사우나로 땀 한번 쭉 빼준뒤 아이스티 한잔 마시고 있으니

방 안으로 안내해주네요

저는 마사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다른곳도 많이 다녀봤지만 대충 하는 시늉만 하고 설렁설렁

대충 하는 곳이 많은데 여기는 전문 관리사들이 따로 있어서 정말 시원합니다

저번에 왔을때 봤던 영쌤이란 분이 저랑 잘 맞는거 같아 오늘도 지명을 하고 들어가서 있으니 오빠 왜이렇게

오랜만에 왔냐며 반갑게 맞아주네요 ㅋㅋ

목 어깨 허리 순으로 뭉친곳을 차근차근 풀어주고 봉을 잡고 발로 시원하게 밟아줍니다

제가 허리쪽이 안좋아서 그곳을 집중적으로 풀어달라고 얘기를 하니 남자는 허리가 생명인데 왜이렇게

안좋아 하면서 정성스럽게 안마 해주네요 

마사지 시간이 다 되니 불 크기를 조절하고 전립선 마사지 들어갑니다

부드러운 손길에 하마터면 벌써 발사해버릴뻔 햇지만 가까스로 참은 뒤에 서비스 언니 들어오는데

카운터에서 온지 얼마 안된 뉴페이스라면서 추천해주더군요

똑똑 방문을 두드린 뒤에 수줍게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니 제 똘똘이가 발딱발딱 서버립니다

얼굴도 다른 언니들보다 이쁘고 약간 부끄럼 타는 모습이 제 성욕을 자극해 터질듯이 부풀어 있는 제

똘똘이를 잡고 구석구석 애무해주며 BJ해주니 부드러운 혀놀림에 얼마 버티지 못하고 입안에 제 올챙이들을

쏟아 버렸네요

발사 한 뒤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받고나서 밖까지 팔짱끼고 에스코트 받았습니다

나와서 실장님께 이름 물어보니 연지라고 하네요 다음에도 저 언니 꼭 봐야겠습니다 ㅋㅋ

역시 기분좋은 날 목동 에이스 방문한게 잘했다고 생각되는 하루였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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