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슬]이 너로 정했다 (와꾸족 추천합니다)

건마기행기


오늘은 [이슬]이 너로 정했다 (와꾸족 추천합니다)

대니얼안 0 5,886 2017.07.19 14:23


요즘은 차라리 휴일이 없는게 나을까라는 어이없는 생각도 해보지만


일을 하다보면 또 그게 그렇지가 않아요.


쉴때는 한떡 가야지 하면서도 이것저것 하다가 시간 보내고


결국 일끝나고 나서야 이렇게 달리게 됩니다. 
 

퇴근하고 꼭 가야할 것만 같은 그런 느낌.


그런 묘한 기분이 드는 하루였어요.


오늘 제가 본 언니는 건대로얄에서 만난 이슬씨에요.


저녁 먹고 초저녁에 갔는데 대기 20분정도 했나.


코스는 알고있으니깐 따로 설명 받은건 없었습니다.


떡도 좋지만 와꾸 잘나온다는 건대쪽으로 향하여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입싸 마무리했어요.


이슬씨 귀여운 외모에 나이가 상당히 어려보였습니다.


아기자기한 이목구비를 지녔으며 성격도 쾌할하니 딱 제스탈이였네요.


심지어 몸매까지 좋으니 사실 좀 놀랐네요.
 

어린 처자가 빨아주는 저의 똘똘이는 오랜만에 호강하고 무사히 귀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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