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날씬하고 잘빠졌다
마사지 너무 너무 시원...
관리사님께 죄송한게 뭔가 야릇한 마사지는 아닌데
정말 온몸을 이용해서 마사지를 시원하게 해주시는데
왠지모르게 꼴렸는데 걍..확실히 꼴렸다
 
관리사의 손이 닿을 때
관리사가 내 허리부분에 손을 댈때
관리사의 손길 하나 하나가 시원하지만
정말 자극적으로 느껴진다
관리사 손길이 정말 부드럽다
관리사가 어깨를 만져줄때 팔이 관리사의 허벅지를 스치는데
정말 꼴린다
관리사 손 동작 하나 하나가 정말 시원하면서도
관리사 손길 하나 하나에 고추가 발딱서는 것을 느꼈다
관리사가 내 바지를 벗긴다
내 다리를 관리사 다리에 올려두고
관리사의 시원한 마사지 그리고 전립선을 느낀다
내 사타구니를 누르다가 고추를 누룰 때는 핸플보다 몇백배 자극적이다
내 고추가 관리사 허벅지에 닿는 느낌
너무나 꼴렸다

그 순간 언니가 들어온다
언니 정말 잘빠졌다
언니가 민삘에 정말 이쁘게 생겼는데 가슴이 B+컵 정도고 정말 가슴도 예쁘다
세라가 웃으면서 홀복을 탈의를 하고
세라가 나의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고추를 만질 때 정말 아주 꼴린다
세라의 젖꼭지를 살살만져주니 같이 느끼고있는지 발딱 서버린 세라 젖꼭지가 보인다.
세라의 살결을 느끼다가 세라가 BJ를 해주는데 입안으로 내 고추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다
정말 황홀하다 고추가 요동을 친다 그녀의 입안에서 그리고 고추에 무언가 나오는 것 같다
쭉나온 내 올챙이들이 새라 입속에서 헤엄치는거같다. 쭉쭉 빨아먹어주고
마무리로 가글 헹굼을 해주고 옷입고 배웅을 받고나왔는데 끝까지 안아주고 정말 마인드가 좋은언니였다.
내려와서 짜파게티 하나먹으니 피로가 다 풀리는 기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