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대장 유미 매력에 빠진것 같다~

건마기행기


와꾸 대장 유미 매력에 빠진것 같다~

전복하기 0 5,876 2017.07.18 14:11


엊그제 다녀온 건대 로얄스파에서 유미란 처자를 만났다.


요즘 나는 이쁜 가슴만 찾아 다닌다.


불과 몇년전에는 다리 이쁜 여자가 1순위였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가슴이 이쁜여자가 너무 좋다.


여기저기 다녀도 내 맘에 드는 그런 사이즈가 안나온다.


그러던 찰나에 우연히 와꾸가 상당한 아가씨를 만나게 된거다.


며칠전 초특급 만족은 아니여도 간만에 흡족한 그런


기분을 느껴 몇자 적어본다.


스파 댕겨왔는데 예명은 유미라고 한다.


내 욕정을 거침없이 풀고왔당.


이 친구는 얼굴만 이쁜게 아니던데.


적당한 키에 몸매도 슬림하니 딱 내스탈이었고


한마디로 남자들이 모두들 좋아할 그런 몸매를 지닌 언니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일단 한번 봐야 공감할 듯.


스킬이 극상은 아니지만 연애업소가 아닌이상 내상은 없을 듯하다.


애무스킬 좋으며


혀로 내꺼 해줄때 호로록 소리와 함께 아주 만족스러웠다.


유미를 강력추천하진 않는다.


나만 보고싶으니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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