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와꾸 몸매 열일하는 예진으로 발기찬하루네요
듀노미요즘같이 습하고 늘어지는 날에는 마사지가 최고아닌가요..ㅎㅎ
제가 서울에 살다 부천으로 넘어오게 됬는데 찾다보니깐 상동역부근 문스파라고
우수 업소라고 되있더라구요 ㅎㅎ
가깝기도해서 바로 찾아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엄청 시원해서 기분 좋네요 ㅎㅎ
실장님 안내 받고 샤워 하고 아메리카노 한잔 하면서 담배 한대 피니깐 바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마사지 쌤으로는 청쌤이라는 분이 들어오셨는데~
요즘 더위때문에 몸이 너무 늘어져서 아플까 했지만
전혀 그러지도 않고 정말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마무리로 전립선 해주실때까지 너무 좋았어요~
마사지로 달궈진 몸때문인지 살살 흥분되는거같기도 하고
여튼 다음으로 예진 아가씨 들어오는데 인사부터 너무 명랑한기운이 ..ㅋㅋ
저까지 뭔가 밝아진 느낌이 들었네요
들어와서 BJ를 할때 우선 너무 강하게만 해서 못즐긴 곳도 있었는데
이 아가씨는 진짜 에이스 인거같더라구요 (알고보니 지명이 많다고 하네요 ㅎㅎ)
강약을 잘 조절해서 정말기분좋게 마무리 입싸까지 하고 왔습니다
타지 생활도 나쁠거 같지는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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