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또 폭염이 시작된다하더라구요..

하루종일 일하고 찌들어진 몸도 풀겸해서 상동역부근 문스파를 찾아갔습니다~

들어가서 우선 시원하게 샤워부터하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느긋하게 담배한대피니깐

마사지실 안내해주시더라구요~

영관리사님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받는데 손에 네비가 달리셨는지

뻐근한곳 하나하나 다 찾아서 풀어주시더라구요 ㅎㅎ

시원하게 받으면서 몸이 풀리니깐 살짝 졸뻔도하고

여튼 그렇게 다 받고 전립선~ 해주시는데 이거부터 진짜 장난아니에요

조금 지나니깐 예진? 매니저 들어왔는데

처음 봤을때부터 와꾸부터 몸매까지 여기 있을 레벨이 아닌거같아요~

들어오면서 상냥하게 인사하는데 목소리도 너무 이쁩니다.

처음엔 살살 애태우듯이 하는데 남자를 진짜 잘 아는거같아요

약한부분만 살살 공략해주는데 장난 없습니다.

조금 애태우다가 폭풍 bj 들어갔는데

중간중간 강약 조절해가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입싸로 마무리하고 왔는데

처음에 물어보니깐 단골이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구요

받아보니깐 알거같네요 ㅎㅎ

조만간 다시 들릴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