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들과 비교 불가한 극강 서비스 해원이와 선쌤의 시원한 맛사지

건마기행기


다른곳들과 비교 불가한 극강 서비스 해원이와 선쌤의 시원한 맛사지

세요나뿌레 0 7,626 2017.07.20 18:54


오늘 예비군 훈련을 마친채로 너무 피곤에 쪄들어 있엇는데 마침 얼마전에 방문했었던 에이스가 생각이

나서 전화 한통해서 연락한뒤에 바로 방문했습니다

그동안 쌓여있던 피로들을 싸우나로 시원하게 1차로 풀어준뒤에 시원한 에어컨 선풍기 바람을 쐬며 

아이스티 한잔하고 누워서 좀 쉬고 있었더니 방 안으로 직원이 안내해주네요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시는데 이분 압이 장난이 아니십니다

어렸을때부터 여기저기 마사지 받는걸 좋아해 자주 다녔는데 익숙해져서 그런지 왠만한 곳들은

별로 감도 없었는데 오랜만에 진짜 시원하게 잘 받았네요

뭉친 근육들도 결대로 잘 풀어주시고 마사지 받는 내내 지루하지 않게 말도 계속 걸어주시고 마사지를

중요하게 여기는 저에게는 정말 훌륭한 곳이였습니다

마사지 시간이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 받는데 피로가 뭉쳐서 걱정했던것과 달리 제 동생은 창피할 정도로

빳빳하게 잘 일어나더라구요 ㅋㅋ

서비스 언니 들어오는데 쫙 빠진 몸매에 예쁜 얼굴에 단발까지 제가 좋아하는 삼박자 다 갖춰주신 언니가

들어와 속으로 나이스를 외쳤습니다

기본적으로 삼각애무 해주고 가랭이 사이부터 구석구석 빨아주더니 BJ 들어가는 도중에도 제 몸을

여기저기 터치해주면서 야릇하게 해주네요

제 똘똘이를 뽑아갈듯이 빨아주다가도 살살 굴리면서 천국을 오가고 있는데 갑자기 뒤로 돌아보라고 하더군요

시키는 대로 뒤로 돌았더니 건마에서 똥까시 받을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똥까시 받으면서 제 똘똘이도 계속 쥐어짜주니 결국 얼마 버티지 못하고 언니 입안에 제 올챙이들을 전부

발사해버렸네요

마무리로 청룡까지 받으니 시원하니 예비군으로 쌓였던 피로 100% 아니 200% 다 풀린 기분입니다

다음에도 뻐근하면 꼭 다시 방문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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