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함이 몸에 베인 한선생님과 은아의 BJ에 뻑가버린 그런날

건마기행기


친절함이 몸에 베인 한선생님과 은아의 BJ에 뻑가버린 그런날

아일랜드 0 6,175 2017.07.24 01:37



전날 축구를 해서 그런지 다리가 굉장히 뻐근하고 아파서 마사지를 받아야겠다 하고


평소에 자주 다니던 건대로얄스파를 찾아갔습니다


시스템도 좋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 자주 찾는곳입니다


카운터에 와서 한선생님 지명에 은아 지명을 했습니다


여긴 예약제 없이 순번제라 와서 이렇게 지명을 해야합니다


사우나 시설도 있어서 들어가 사우나에서 몸좀 불리고 나서 샤워를 시원하게 했습니다


나와서 조금 기다리면 락커 번호를 불러줍니다


마사지방으로 직원이 안내를 해주고나서 좀 누워있으니 마사지선생님 들어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미소로 저를 반겨주셔서 참 좋네요


한선생님 일단은 30대초반에 인상이 아주 좋으시고 친절합니다


다리가 뭉쳤다니까 그 부분 아주 집중적으로 잘해주셔서 너무시원했습니다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를 쳐주시는데 쪼물딱쪼물딱 그곳(?)을 정말 잘 문질러줍니다


그곳이 설때쯤에 아가씨가 들어와서 얼굴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선생님은 전립선마사지를, 아가씨는 얼굴마사지를 해줍니다


얼굴마사지를 끝내고 선생님도 나갑니다


본격적으로 서비스타임~


일단 은아는 마른체형에 외모는 보통입니다 하지만 마인드 하나는 최고입니다


홀복을 탈의하고 애무를 해줍니다 젖꼭지를 쪽쪽 잘 빨아주네요


가슴을 조물딱 거리면서 애무를 받았습니다


오빠 좋아? 하면서 밑에부분 애무를 집중합니다


사탕 빨듯이 빨니까 온몸에 전율이 찌릿찌릿ㅋㅋ 그렇게 15분동안의 서비스를 아주 잘받고서


내려와 시원한 주스 한잔 하니 몸이 아주 상쾌합니다


자주가는 로얄스파 오늘도 실망시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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