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 |
부천 | |
0218 | |
A코스 | |
민아 | |
새벽2시 |
날씨가 많이 추워 친구랑 간단하게 한잔하고 마사지가 급땡겨서 연락드렸습니다
실장님이 지금오시면 대기손님없으시니까 걱정말고 오시라고 하셔서 입장을 하였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개운한 몸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누어서 기다리던중 입장을하십니다
- 나 관 리 사 님 -
관리사님이랑 인사를 나누고 바로 진행주시더군요 시원시원하니 좋았습니다
피로감이 확풀려서 너무좋았고 아프지 않아서 우선 제일 좋았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너무 안쌔게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손기술력이 상당하십니다
너무시원해 날아갈것같았습니다 관리사님께서는 아픈곳있으면 말씀해주시라고 하는데
아픈곳이 있어야 말이죠 너무나도 시원시원하고 몸이 풀리는 기분이였습니다
순차적으로 마사지를 다받고 그렇게 전립선이 들어오십니다 나관리사님께서는
관리사님치곤 너무 젊으셔서 저의 똘똘이도 좋아하더군요 그렇게 관리사님 손맛을
맛보고 말았습니다 조물듯 안조물듯 하는 느낌이 죽이더군요 최고였습니다 ..
그렇게 즐기던중 세아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세아 매니저 -
일단 너무 젊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피부가 하얗고 뽀송해보여 좋았습니다
안기고싶더군요 그렇게 나관리사님께서는 나가시고 둘이남게되었습니다
세아가 홀복을 벗습니다 섹시했고 가슴을 미치도록 빨고싶었습니다
세아의 엉덩이를 쌔게 주물르니 반응이 오더군요 활어였습니다 정말
미치도록 흥분한 저로써 눈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세아가 어서 저에게 범했으면 했습니다
그렇게 가슴부터 시작해 순차적으로 애무를 화끈하게 해주고 그렇게 곧이어 BJ이가
시작됩니다 상당한 흡입력으로 제껄 자유자제로 가지고 놀더군요 ㅎㅎ 기엽더군요
흥분한 저로썬 어떻게 해야될지 감이 안잡혀 손이 가만히 있질 못했습니다
사타쿠니까지 받으니 너무나도 황홀했고 정말 이게 끝이 안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엄청난 흡입력으로 제껄 사정없이 위아래로 먹어주더니 저의 똘똘이도
한계에 도달한것같았습니다. 좀더 즐기고싶었지만 할수없이 있는 힘껏 발사했습니다
보통 말을 해줘야되는데 제가 말도없이 그래서 그런지 놀랬더군요 세아씨가
그렇게 깊숙히 입봉지에 가득 채워 넣으니 웃으며 받아주는 모습에 한층더 문스파에
애착이 생깁니다 달마다 몇번씩은 방문해야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