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도 공감 하시겠지만... 아침 출근은 언제나.. 욕나오죠 ㅠㅠ

그래서 점심 타임에 업소를 종종 들리곤 하거든요~

오늘은 역삼역 인근에 있는 트윈스파를 갔는데 여기 대박인건 조조할인을  7시까지 해주더라고요

실장님에게 연락하고 주소지로 밟고 갔는데 주차시설도 있고 업장찾는게 어렵지 안더라구요^&^

실장님이 역시나 훨씬 친절하시더라구요

일단 휴게실이 너무 넓습니다! 티비도 가운데에 있고

반쯤 누워있을수 있는 1인 쇼파도 있고 좋네요!

들어가서 안내받고 샤워하고 담배 하나 피니 바로 방안내 해주시더라고요

안내 받고 방에서 잠시 누워있으니 마사지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라고요

처음에 건식마사지로 압도 괜찮고 잘 하시더라고요

마사지도 이곳저곳 눌러주시는데 아주 그냥 몸이 녹아내리네요 ㅎㅎ

스파의안마의 핵심인 전립선 마사지까지 !! 진짜 잘 하셔서 할뻔했어요 ㅎㅎ....

 

언니후기

몸매 좋고 서비스 좋은 분으로 해달라고 부탁 했는데

옷을 입고 들어오는데도 늘씬한 몸매 가슴 어디하나 빠질거 없이 다 좋더라고요

와꾸도 어려보이고 한 20~22?쯤 초반으로 보이고 민삘나고 대박이더라구요 ㅎㅎ

가볍게 서로 인사하고 하나매니저가 옷을 탈의 하는데 역시!! C컵 가슴이 똭!! 제 소중이도 똭!!

소중이가 커진걸 보더니 가볍게 손으로 터치 해주면서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꼭지쪽 애무를 하는데 소중이가 불끈불끈 하더라고요

혀와 이빨을 잘 써서 야릇하게 너무 잘 애무 하는데 소중이 애무는 어떨까? 기대 되더라고요 

그 다음 사타구니 쪽을 애무하면서 소중이를 입에 넣고 bj를 해주는데 목까지 그냥 쑥쑥 흡입 하면서 해주는데

쌀뻔해서 저도 모르게 신음을..;;; 민망..ㅎㅎ

그래서 얼른 본게임으로 넘어 가고 싶어서 너무 잘 해서 쌀뻔했어 라고 말하니까 오빠 벌써 하면 안돼 하면서 

얼른 콘을 씌어 주더라고요 ㅎㅎ 

바로 여상위부터 하는데 하나매니저 쪼임이 제 소중이와 사이즈가 딱 이더라고요 ㅎㅎ 꽉꽉 쪼여줍니다

가위치기 자세로 바꿔서 가슴을 만지는데 손에 꽉차는게 느낌이 좋더라구요

하다가 신호가 와서 얼른 정상위로 바꾸고 빠르게 박아대니까 하나매니저의 신음과 같이 발사 했어요 

 확실히 마무리 받고나니 가성비가 짱!!!! ​ 

주간에 가시면 백반도 제공 되고 너무 좋습니다!!!! 점심시간을 틈타 한번 들려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