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즐달하러 찾다가 문득 생각나서 연락을 드렸습니다.ㅎㅎ 항상 연락을 드리고 입장을 하면 설레는마음은

저만 그런가요~? 여러분들도 그러시지 않나요~? ㅎㅎ 실장님한테 마사지 잘하시는분으로 부탁드린다고 말씀을 드리고

 샤워실로 안내를 받아 샤워를 하고 담배하나 피니 안내를 해준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방에 들어와

졸려 누어있는데 노크하는소리에 잠이 확 달아나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 민 관리사님 -

관리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으로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여기는 대체로 호텔식 마사지라고 유명한곳이라고 자자해

저도 많이 찾아오고 사람들도 많이들 찾아오시는것같더군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시간대 잘맞으면 대기손님이 없다는거

저는 운좋게 대기손님 없이 마사지를 편안하게 받았습니다 ~~

그렇게 관리사님께서 손기술 들어가십니다 편안하게 누어있으라고 하시며 긴장을 푸시고 들숨 날숨을 쉬어가며

긴장감을 풀어주시더군요 시원하게 아프지않게 긴장된 근육들은 순차적으로 풀어주지 않으면 근육들이 다친다고 하시더군요

확실한 믿음이 가고 온몸을 관리사님께 맡겼습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꾹꾹 받아가며 시원함을 받아가고

아로마마사지가 시작됩니다 그렇게 너무미끄럽지도 않고 그렇다해서 너무 건조하지 않는 부드러운느낌이라고 해야되나요

쭉쭉 시원하게 밀어주시고 찜마사지가 들어오십니다 찜마사지는 제가 굉장히 좋아하고 또 사랑 하는 마사지중 하나입니다

천같은걸로 겹겹히 저의 등의 쌓아놓고 그위에 올라가셔서 꾹꾹 눌러주시는 느낌이 진짜 근육을 전부다 풀어주겠다는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가뜩이나 팔이 잘안돌아갔는데 이거받고 팔도 휙휙 잘돌아가고 좋습니다 

전립선마사지가 들어옵니다 엉덩이를 살짝 들라고 말씀을 듣고 바지를 탈의를 해주신다음에 

부끄럽지만 빠데루 자세를 취하며 T존을 사정없이 보듬어주시더군요 그렇게 즐기던중

                                                                            -현 아 매 니 저-

현아씨가 입장을 합니다 현아씨는 정말 제스타일이였고 너무 섹시하게 생겨서 저의 존슨이 더 미치는것같더군요

그렇게 관리사님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나가셨고 저와 현아씨가 둘이 남게 되었습니다 

현아씨랑 인사를 나누고 바로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저의 젖꼭지를 살살 애무를 해주며 

저의 옆자리로 와 그렇게 빨아주니 사랑스럽더군요 그렇게 느끼며 현아씨의 머리를 살살 넘겨주며 사랑받는느낌을

듬뿍주시더군요 그렇게 엉치골사이를 살살 혀로 먹어주며 치골쪽으로 하니 저가 또 치골이 성감대라서 

들쑥들쑥 거렸습니다 ㅜㅜ 민망하기도 하지만 너무좋으니 어쩔수 없잖아요 

BJ이가 시작됩니다 BJ이는 수준급입니다 정말 이분은 기술자입니다.. 제가 예명까지 물어본 사람은 다섯손가락 안에 

들정도니 믿고 받아보셔도 ㅎㅎ...? 무튼 그렇게 BJ이를 시작하시는데 목까시부터 ㅂㄹ까지 냠냠해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아버리고 흥분한 저를 잘케어해주며 섹시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며 BJ이를 해주더군요 

저도 모르게 깊게 해주길 바랬는지 엉덩이를 들어올려 더 끝까지 넣으려고 했는데 알아서 꾸욱꾸욱 먹어주더군요

정말 좋았어요 그렇게 절정에 시간이 찾아와 현아에게 나올것같다고 하더니 강력하게 흡입하는 느낌을 받고 

바로 기가막히게 바로 싸버렸습니다 듬뿍으로 정말 발끝까지 모아서 쏟았습니다 그분에게 

마무리는 청룡샷으로 해주시고 마지막 갈때는 포옹까지 하고 나갔답니다~

정말 황홀했고 언제 또 다시 갈까 고민중이네요 덕분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