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하고선 날도 춥고 몸이 찌뿌둥 해서 마사지가 땡겨서 자주가는 트윈으로 전활하고선 방문 했습니다.

총평으로 오늘 방문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마사지 굉장히 만족하는건 물론 

오늘 본 여름이는 굉장히 사이즈 좋았고 서비스 화끈했고

그리고 끝나고선 밥이며 쉴공간이며 참 호의적으로 잘 챙겨주더라구요.

이 정도가격에 VIP대접으로 누릴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기도 하고 굉장히 좋았네요.

오늘 마사지 역시 굉장히 시원하게 잘 받았네요. 

오늘 들어온 관리사는 영관리사, 굉장히 잘하는 관리사라 평소에 이 관리사 들어오면 대환영이죠.

등부터 해서 허리 어께 등 굉장히 잘 풀어줘서 개운할치 만큼 시원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물론 전립선도 너무 좋았구요. 전립선 받다가 쌀뻔 했습니다.

빠르게 끝난듯했습니다. 너무 좋아서 마사지가 끝나고 노크소리가 들렸죠.

애교많고 이쁜 여름이 들어왔습니다. 말에 애교가 잔뜩 묻어 있더군요.

그리고 와꾸나 몸매가 참 괜찮았습니다. 이쁜 대학생같은 스타일인데

마인드 괜찮은 처자였죠. 매미처럼 딱 달라붙어서 빠는데 참 꼴릿했죠.

특히 BJ가 대박이었죠. 귀두부터 해서 싹 빨고선 목구멍 닿을듯 할 정도 빠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선 콘 장착하고선 위로 올라와서 여상에서 시작했죠.

팟팟 하고 내리 찍는데 너무 흥분해서 여름이 엉덩이를 손으로 받치고

위로 팟팟 하고 박다 시원하게 내뱉었습니다. 너무 좋았네요.

마른 처자라 그런지 연애감 대단히 좋았습니다. 이쁘고 연애감도 좋고

괜찮은 처자랑 즐겨서 기분좋았네요.

여름이가 친절하게 엘베까지 배웅을 해주었죠.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연애나 마사지 굉장히 만족하는데 서비스또한 좋은편인것 같네요

연애 끝나고선 너무 피곤해서 눈좀 붙이고 자고 가고 싶었는데 말하니깐 넓은 방에서 혼자 따듯하고 편하게 눈좀 붙였네요.

그리고 라면은 잘 안먹는 편인지라 백반 되는지 물어보니깐 한상차려서 쉬는방에다 가져다 주네요.

싼가격에 마사지하고 연애 제대로 즐기고 이런 호화서비스 까지 받으니 황송할 다름이었죠.

그리고 챙겨주는 직원들 굉장히 호의적으로 너무 좋았던것 같았습니다.

이런 소소한 즐거움에 자주 방문 하게 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