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주말저녁 마사지생각에 방문했던문스파에 전화해봤어요

도착해서 대기실로 안내받고 편안하게 준비를 마치니

바로 친절하게 방으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 나 관리사님 - 

눕자마자 바로 관리사님이 입실하십니다

나 관리사님이라고 하셨고 정말 관리를 잘하신 관리사님같았어요

나잇대도 젊어보였고 피부도 엄청 좋아보였어요

마사지는 예술이었습니다

건식부터 진행되었고 코스별로 진행되는 마사지에 정말 좋았어요

무엇보다 제몸에 신경써주시는 1:1 맞춤서비스같은 마사지 실력을 보여주십니다

중간중간 입담도 좋아 지루할틈없이 몸과 기분까지 좋은 마사지였어요

마사지 종료시간을 잠시 남겨두고 전립선마사지를 잡아주시는데

하드한손길에 지지외치고 사정할수있을정도로 찐하게 잡아주시네요

- 현아 - 

전럽선마사지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언니가 노크하며 들어옵니다 

현아라는 언니였고 외모는 20대 초중반의 느낌이었고 

밖에서 보면 이쪽언니일거라고 생각도 못할만큼 수수한 와꾸네요

관리사님 퇴실과함께 홀복을벗으며 달려들어버립니다 ㅎㅎ

적극적인 서비스를 해주려는마인드가 정말 좋았네요

적극적인데다가 스킬도 정말 좋네요

뱀같은 혀놀림으로 상체부터 스캔해버리는 현아

BJ스킬도 정성이 깃들어있고 천천히 시작해 속도를 점점올리며 자극을줫고

입으로 오래해주는 느낌을 받아 참지못하고 바로 현아입에 발싸해버렸습니다

가글을 머금고 한번더 들어오는 청룡서비스까지 완벽했던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