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까지 탈탈 털어준 수빈씨 + 부드러운 단관리사

건마기행기


영혼까지 탈탈 털어준 수빈씨 + 부드러운 단관리사

무대리무과장 0 6,367 2017.07.25 19:28


방문일시-7월22일

업장- 건대 로얄 스파

위치-  구의역


오늘도 역시나 즐달을 위해

열심히 구글링후 건대 로얄스파란 곳을 발견

재빠르게 예약전화를 해봤으나 ㅠㅠ

이곳 예약제가 아니라 방문순서대로 입장 가능한

순번제군요..다행이도 토요일 낮시간대라 대기손님이

그리 많지 않아 방문하시면 대기없이 바로 입장가능하다는

실장님의 안내에 정확한 위치를 설명받고 방문합니다

도착하니 놀이터라는 남성전용 사우나 건물이네요

남자는 원샷 A코스 11만원 결제후 지하로 내려가

저는 사우나를 패스후 간단히 씻고 휴게실에서

담배한대 피니 바로 제 차례네요

(사우나를 즐기시는 분들은 한증막도 있으니 이용가능하시구요)

실장님께서 수빈씨를 강력추천 하시길래 수빈씨 지명후

스탭의 안내에 따라 엘베를 타고 룸으로 이동하네요.


<마사지>

배드에 누어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 관리사분 입장 서비스 한30대 중후반으로 보이네요.

어느곳이나 그렇듯 목 어깨 허리 팔다리 순으로 진행됩니다.

제가 강한압을 좋아 하는 편이 아니라 살살 부탁드렸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온몸에 피로가 싹 풀리네요.

긴장풀고 받고 있는데

갑자기 들어오는 전립선에 오일을 발라서

항문 회음부 두알까지 마사지 해주시는데

완전 풀발기 ㅠㅠ 서비스 아가씨로 활동하셔도 될정도..

온신경이 그곳으로 몰려있는 상황에...


<서비스>

똑똑 소리와 함께 수빈씨 등장!! 가슴을 만져주며

얼굴에 팩을 해주네요 동시에 두곳을 받으니

황제서비스를 받는 기분 후훗

관리사쌤 퇴장하시자 수빈씨 올탈에 제위로 올라타네요

청순가련 얼굴에 한번 벗은 몸매에 한번 두번 깜놀했네요

삼각애무 부터 시작해서 이미 풀발기상태인 그곳을

물고 빠는데 정신을 차릴수가 없네요

벌써 발사 할꺼 같다고 소리치니

"오빠 아직 안돼" 라며 완급 조절까지 해주는 수빈씨ㅠㅠ(사랑합니다)

다른업소는 대충입으로 하고 핸플로 하다 마무리 하는데

수빈씨 마인드 쩌네요 끝날때까지 입과 뱀같은 혀로 햝고 빠는데

결국 못참고 예비콜도 울리기 전에 수빈씨 입에 마지막 한방울까지

쏟아 냈네요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너무 기분 좋은 즐달 이였습니다^^ㅋㅋ

마무리 후에도 아직 시간 남았다며 안나가고 애인모드로 이야기하다

수빈씨의 포옹을 받으며 퇴실했네요

재방 100% 수빈씨 지명 1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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