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로얄 스파

신관리사//이슬

7월23 일요일

아우 요즘 너무 덥네요 ㅠㅠ 숨이 턱턱 막힐지경임..

어제 너무 과음을 해서인지 온몸이 찌뿌둥해

몸도 풀고 그곳?도 풀겸ㅎㅎ 간만에 건대 로얄스파를

가볼까 합니다 이 업소 어차피 예약도 안되고

방문하는 순서대로 서비스 받을 수 있는터라

영업을 하는지만 전화 확인후 무작정 달려갑니다

결제후 지하 사우나로 내려가

인상좋은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후 이슬씨로 결정

마사지샘은 압이 강한분으로 부탁~신관리사 추천해주시네요

대기가 좀 있다길래 라면하나 주문 물론 무료 후훗

여튼 제 차례가 되어 서비스룸으로 이동합니다

-신관리사-

와~압이 상당합니다 온몸의 뭉친곳을 말하지 않아도

만져만 보고 찾아내서 강한압으로 다풀어주네요

정통 건식마사지 즐기시는분들 강추합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는 마사지에 온몸이 풀릴때쯤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 타임

오일을 발라 감칠맛 나게 만져주는데

너무 꼴릿꼴릿한게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금방이라도 쌀거 같네요 ㅠㅠ

-이슬-

그렇게 한창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도중 이슬씨가 들어오네요

일단 와꾸는 대만족 입니다

관리사샘 나가고 이슬씨 올탈하는데

몸매 ㅎㄷㄷ 하네요 제위로 올라와 애무해주는데

몸에 닿는 가슴 촉감 굿 엉덩이 그립감 굿굿 입니다

만지기 좋게 몸도 움직여 주고 귓가에

"오빠 쌀꺼같으면 꼭 말해 입으로 다받아줄께"

라고 속삭이는데 미칩니다

불X과 기둥을 혀로 핥고 빠는데 진심 사랑하는 애인꺼 빨듯이 해주네요

이거이거 참을수가 없습니다ㅠㅠ

결국 못참고 싼다는 제말에 입으로 쪽쪽 다 받아주고

아직 정신 못차리고 황홀감에 젖어있는 사이

청룡까지 깔끔하게 태워주네요

첨에 와꾸만 보고 너무 이뻐서 서비스는 그닥이겠다 한 생각 취소합니다 ㅎㅎ

담엔 지명하고 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아쉬운 이별을 했네요 ㅠㅠ

와꾸와 마인드 두마리 토끼를 잡고싶은분들 이슬씨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