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서 카운터에 계산을 합니다
일단 시설은 깔끔한편이고 사우나시설은 그냥 목욕탕 수준입니다
 
 
단 좁은느낌이 조금 있습니다
일단 씻고나서 가운을 입은뒤에 나와서 잠시 대기하니
동글동글한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를 도와주네요
 
 
마사지 - 23
 
 
어딘지 포스가느껴지시는 관리사분이었습니다
나이는 40대초 예상 그냥 평범한 느낌인데 마사지실력이 좋네요
압이 강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몇번만져보시더니 강하게 해주시네요
평소에 압이 약하면 어깨부분은 간지러운느낌이 나서 힘들었는데
압이 좋으십니다
 
 
그렇게 건식 오일 찜 전립선까지 한시간동안 빈틈없이 진행해주십니다
말도 기분좋게 해주시고 한시간동안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받고있을때 하늘씨가 들어옵니다
 
 
섭스 - 하늘
 
 
하늘이가 들어오고 얼굴과 몸매를 스캔합니다
들어와서 에센스를 발라주고 관리사분은 전립선중. 2:1상황이네요
잠시 그렇게 받다가 관리사는 퇴실을 합니다
 
 
하늘이 인사하고 먼저 말도 걸어주면서 자연스럽게 진행됩니다
탈의를 한뒤에 옆으로 와서 위에서부터 아래로 가는 애무
 
 
BJ를 해주는데 참기힘들정도네요 손이랑 입으로 번갈아가며 해주다가
마지막 쯤 젤을 바르고 손으로 해줍니다
결국 하늘이 입속으로 가득 넣어줬네요 다 끝나고도 옆에 붙어서 내보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