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게 요물이네... 미소

건마기행기


어린게 요물이네... 미소

MAXs 0 8,166 2017.07.26 03:10
자고 일어났는데 잠을 잘못 잤는지 어깨가 올라가질 않네요ㅜㅜ

바로 회사 전화해서 병가내고 집에서 시체모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에이스 전화하고 급방문했습니다.

씻으면서 탕에서 어깨 푹 담그고 여유롭게 쉬다가 직원들 안내받아 들어갔네요

마사지쌤 들어오는데 젊으시네요

근데 다짜고짜 젊은 사람이 이시간에 여기 왠일이냐고(2시쯤이었나?)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어깨를 살짝 만져보며 진단(?)에 들어갑니다

그러더니 결론이 났는지 마사지 시작하는데 어깨 위주로 해주시네요

맞춤형 서비스.. 역시 호텔식마사지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호사죠 ㅋㅋ

근데 너무 아프더라구요 계속 앓는 소리하니까 

원래 그런거라고 웃으며 타일러가면서 해주시는데

뭔가 몸이 좋아진다는 생각으로 조금은 참으면서 잘 받았습니다

제 인내력에도 박수를... 근데 끝나고 나오니 진짜 좀 상태가 좋아진것 같네요

그래도 에이스에 온건 마사지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위해서죠

어깨도 좀 풀렸겠다 전립선마사지 들어오는데 어찌나 본능에는 충실한지

어느덧 힘차게 솟아나네요

한참 분위기 야릇해질 무렵 미소가 들어오는데 샛노란 머리색부터

센언니의 느낌을 줍니다.

마사지쌤 나가고 본격적인 섭스를 위해 탈의... 슬림하네요

그래도 심각하게 앞과 뒤가 똑같다거나 하진 않네요. 나름 만족ㅋ

미소의 가슴을 터치하며 비제이를 받아보는데 쪽~쪽~ 아주 맛깔나게 빠네요

남친 몇명 고생했겠네요 ㅋㅋㅋ

특별히 하드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충분히 만족하고 발싸하고 나왔습니다.

후기도 썼으니 마사지쌤 충고대로 집에 가만히 누워있어야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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