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몸을 힐링해주는 선관리사의 마사지와 큰 가슴 미친 스킬의 소유자 다혜

건마기행기


아픈 몸을 힐링해주는 선관리사의 마사지와 큰 가슴 미친 스킬의 소유자 다혜

이즈는궁이지 0 7,407 2017.07.24 16:19

날이 너무 더워서 밖에서 돌아다니다 더위를 먹었나 몸살이 왔는지 몸상태가 안좋아서 일을

일찍 마치고 반차를 쓰고 집에서 조금 쉴까하다가 그래도 마사지라도 받으면 몸이 풀리지

않을까 하는생각에 자주가는 에이스 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입구에서 입장비 계산하고 먼저 시원하게 탕에서 사우나 한번 한 뒤에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장해 조금 쉬고 있었습니다.

실장님이 방문을 닫으려는 순간 전 "가슴 큰 아가씨로 해주세요~"라는 말을 했습니다.

대답을 하셨는데 잘 보내주실지 걱정반 기대반이였습니다.

피곤했는지 마사지 받는 동안 잠에 들었습니다 잠에서 깨니 마사지가 어느 정도 진행이 됐더군요

제 등위에 올라가 마사지를 하고있는 관리사한테 제가 얼마나 잤냐고 물어보니

30분 잤다고 알려주네요

그때부터 관리사님이랑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남은 30분 마사지를 지루하지 않게 받았습니다.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잘하셨는데 이름을 여쭤보니 선관리사라고 그러더군요

대화도 잘 통해서 재밌었습니다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아가씨가 들어 오는데 가슴밖에 보이지않았습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다혜'라고 했습니다. 와꾸건 마인드건 두말하것도 없을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가슴이 진짜 이쁘고 입스킬이 죽이는 언니입니다

서비스 시작하니 돌변해서 상의를 벗고 저한테 덤벼드는 모습이 무서울 정도로 섹시했습니다.

역시 혀놀림이 장난아님니다. 제 가슴을 어찌나 잘 빠는지 금방 죽었던 존슨이 다시 일어나네요 

가슴을 한참 빨다가 BJ를 시작합니다 입스킬이 말못할정도로 잘하네요.
 
입안의 온기가 제 존슨을 감싸주니 느낌이 바로 오더군요 아 얼마 못참겠구나 그래도 될수있는

한 최대한 오래 참아보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오래가지 못 하고 결국 다혜의 입스킬에 패하고 가네요 ㅎ

기분좋게 마사지랑 서비스까지 받으니 아픈 몸도 벌서 나은 기분입니다 역시 다음에도 재방문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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