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행선지는 잠실G스파였습니다~
전화하고 방문해서 사우나 마치고 가운입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올라갈 수 있다고 해서 올라가서 방 안내 받고 누웠습니다.
관리사는 미 관리사 지명하고갔어요!~ 손맛이 좋거든요
마사지는 항상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정말 좋습니다~
마사지받으면서 몸이 후끈후끈 달아올랐습니다.
마지막부분에 전립선마사지까지 들어가면서 꼴릿한 상태로 만들어주십니다.ㅎㅎ
그리고 들어온 가은씨
베이비페이스 글래머였어요~
방긋웃으면서 들어오는게 매력적이였어요.
들어오자마자 몇마디나누고 애무시작했습니다.
혀놀림이 일품이였어요. 저는 정상위를 좋아해서 시작을 정상위로 했습니다~~
몇분안했는데 오늘따라 빨리 나오더군요 ㅠㅠ
아니면 혹시 명..기.. 기분좋게 발사했습니다.
끝나고 배웅받으면서 내려왔고요~~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집에 갔네요~!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