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고민하지않고 찾아간 잠실G스파
피곤할땐 뜨뜻한물에 몸 한번 지지고 마사지받으면 싹 풀리니
바로 고고 했습니다.
결제하고 들가서 몸 구석구석 지져준다음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올라가서 방안내 받고여~
누워있으면 관리사샘들어오시는데 구면인 송관리사샘이 들어오셨어요.
솔직히 손님들 엄청 많이 볼텐데 기억하고 반겨주는게 너무 좋네요~
마사지도 잘하셔서 인기도 좋다고 하시더라고여 ㅎ
압도 준수하고 편하게 잘해주세요~
마사지 끝나고 유라씨 만났는데 외모는 글래머인데 목소리가 굉장히
귀여우시더라구여!
마인드도 정말 좋아서 서비스가 끝내줍니다.
BJ해주면서 그 귀여운목소리로 말하면 갑니다 가
떡 끝나고도 끝까지 나와 배웅해주는 센스도 있고 좋았어요~
즐달했습니다^^
다음번에도 즐달하로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