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피로를 풀어주는 시원한 남샘의 마사지와 bj끝판왕보스 다혜

건마기행기


지친 피로를 풀어주는 시원한 남샘의 마사지와 bj끝판왕보스 다혜

폭발하는힘 0 8,117 2017.07.27 19:03

몸이 찌부둥해서 마사지도 받고 물도 뺄겸 얼마전에 다녀왔던 목동 에이스스파 다녀왔습니다

회사 끝나고 퇴근길에 마사지 받을 생각에 발걸음이 빨라지더군요

입장해서 카운터에서 만원 먼저 결제하고 나머지 비용 결제하니 안내해줍니다

일단 탕 들어가서 사우나 함 때리고 쉬고 있으니  편안하니 잠이 살짝 오네요 

정신 차리고 아이스티 한잔 하면서 잠시 쉬고 있으니 직원이 방 안으로 안내 해주네요

방으로 안내받고 선생님 들어오시고 안녕하세요 하고 간단한 인사 후에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뭉친 근육들이 선생님의 손길에 주물럭 주물럭 시원하게 풀리는데 너무 좋더군요

여기저기 구석구석 근육 결대로 뭉친곳들을 전부 풀어 주시는데 참으로 시원합니다

역시 마사지 받길 잘했다 하는 생각이 들 때 쯤

불세기를 조절하더니 선생님의 전립선 마사지 들어옵니다

꼴릿꼴릿 여기저기 닿을듯 말듯하게 마사지를받으니 제 똘똘이는 미친듯이 부풀어 올랐고

더 커질데가 없어 터져버릴거 같을때쯤 서비스 언니 들어옵니다

이미 초 흥분상태라 빨리 물 빼고 싶은마음에 인사 하고 봤는데 헉 풍만한 가슴과 섹시한

눈빛으로 일차로 저를 유혹하고 피부 탱탱하니 만지는 감촉이 너무 좋습니다.

서비스 들어올때 입 스킬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바로 싸버릴뻔 햇습니다

겨우 한번 고비를 넘기고 서비스 받는데 촉촉하면서 자꾸 제 말초신경을 건드리면서

제 기둥 뿌리 뽑을 기세내요 아 정말 입으로 이정도 할줄이야 ..

제 손은 언니 가슴에 가있고 엉덩이 터치하며 제 중요한곳을 그녀가 입으로 해주면서

어느덧 황홀감에 사로잡혀 저도 모르게 발사 하고 말았네요

입으로 모두 받아주네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왔네요

퇴근 후 마사지 받으로 오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즐달하고 집으로 향하는 저의 발걸음이 한결 가볍네요

나와서 실장님께 예명을 물어보니 남선생님과 다혜라고 하네요 이조합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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