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근하고 지지고싶어서 진주로 전화를합니다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출발했습니다
 
입장해서 결제를 하고 들어갑니다.
 
시간이 시간이라 그런지 저녁과 다르게 사람은 많지않았네요
 
샤워하고 나오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방에 들어가있으니 잠시 후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인사를 하는데 23번 관리사라고 하네요
 
인사후에 침대에 엎드려서 쥐죽은듯 마사지를 받기시작했습니다
 
천천히 몸 구석구석을 맨손으로 마사지 해줍니다
 
스타일이 마사지를 굉장히 꼼꼼히 해주는 편인듯 했습니다.
 
말로 설명하자면 힘만 많이 주는게 아니고 부드럽게 잘 해주십니다
 
뒷목부터 시작해서 어깨, 허리 끝나는 부분까지 엄청 뭉쳤었는데
 
개운해졌습니다
 
마사지 받고 몸이 조금 편해진 상태에서 뒤돌아누워 전립선마사지
 
전립선마사지는 받을때마다 조금 어색어색합니다 .
 
그렇게 한참 받고있으니 언니가 들어오네요
 
슬림한 언니. 하늘이라고 소개합니다 .
 
긴생머리에 귀엽고 여리여리해뵈는 얼굴
 
슬림한몸매에 이쁘장한 B컵가슴을 장착한 언니네요
 
전립선 마사지를 하던관리사가 즐거운시간 보내라는 멘트를 남기고 나가자
 
하늘이가 원피스를 반정도 내립니다
 
누워있는 제 위로 올라와 상체부터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애무를 하면서 들리는 소리가 좋네요
 
천천히 내려와 솟아있는 기둥을 빨아줍니다.
 
비제이 스킬도 나쁘지않습니다 금방이라도 발사를 할거같은 느낌이 들고
 
핸플로 바꿔서 쌀거같으면 얘기하라고 하고 꼭지립과 같이 들어옵니다
 
거침없는 손기술에 얼마못가 결국 발사.
 
가글로 한번더 빨아주는 하늘이.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총알만 완충이 되면 맨날 달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