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떡벌떡 활어가 되게 하는 윤아의 혀놀림

건마기행기


벌떡벌떡 활어가 되게 하는 윤아의 혀놀림

전복하기 0 6,827 2017.07.28 08:44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건마 (스파)

③ 업소명: 압구정다원

④ 지역명: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윤아

⑥ 건마 경험담: 


어깨랑 목이 너무 결리길래 마사지나 받아서 풀어보려고 다원스파를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계산을 하고 안으로 들어가

탈의실에 옷을 벗어두고 탕으로 들어간 뒤 사우나에서 땀 좀 빼고

샤워 했죠 깨끗하게 씻고 나와 가운 걸치고 휴게실로 입장

 

잠시후 직원분이 키번호 물어보더니 바로 마사지방으로 안내해주겠다 하더라고요

입장하고 누워서 기다리니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오고 바로 마사지 받았네요

요즘 목이랑 어깨가 안좋다고 말을 하니 알겠다면서 마사지를

열심히 시작해주시네요 받는 내내 시원했습니다

 

중간중간 재밌는 말도 해주시고

저한테 재밌는 일 들려달라고도 하시고 유쾌하신 분이었네요

마사지 받는 내내 시원하고 즐겁게 잘 받았습니다

 

전립선마사지 해줄 땐 분위기 급 야해지는데

살랑살랑 만져주는 손길이 무척이나 감미롭더라고요

그렇게 저의 똘똘이를 만져주던 관리사가 수화기 들어 마무리 아가씨 콜해주고

잠시후 노크 소리가 들리고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오~ 근데 보는 순간 심장쿵! 일명 심쿵!

엄청 이쁘게 생겼더라고요

귀여움도 있어보이고 또 섹시함도 있고 러블리도 있고 상냥 & 애교까지

그냥 모든 걸 다 가진듯한 아가씨더라고요

 

관리사가 나가고 아가씨가 상의를 내려 예쁜 가슴을 보여주네요

그 순간에 이름 물어보니 윤아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바로 서비스를 시작해주더라고요

혀놀림이 극찬받아 마땅한 혀놀림이더라고요

 

처음엔 간드러지게 핥아주는데

그러면서 손으로는 불알을 쥐고 구슬 돌리듯 돌려주는데

흥분도는 팽창수준을 넘어 터지겠더라고요

그러면서 윤아씨의 가슴만져봤는데 알찬게 좋네요

 

상체부터 애무를 해서 밑으로 내려가 핸플과 bj를 동시에

해줍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더라고요

bj를 하면서 저를 쳐다봐주는데 이뻐서 그런지 덮치고 싶은 생각이 너무 많이들었습니다

참느라 죽는 줄 알았네요

 

그렇게 시간을 꽉꽉 채워서 싸고나니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해주네요

그러면서 고생했다고 하면서 옷도 입혀주고 문앞에서 헤어지는데,

떨어지기 싫었습니다~

조만간 다시와서 또 즐겨야겠네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