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오전에 달렸던 G스파 ( 설관리사 + 효진 )

건마기행기


비오는날 오전에 달렸던 G스파 ( 설관리사 + 효진 )

달리는돼지 0 6,061 2017.07.28 02:40
 


비가오는 오전 

회사에서 잠시 짬을내여 방문한 G스파

직장근처여서 평소 자주 방문했습니다 



관리사 - 설

나이는 30대 후반? 정도로 보였고 

체격이 다부지신게 인상적이였습니다 

평소에 관리를 상당히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마사지 60분 내내 똑같은 압을 유지하더라구요 

압도 시원했고 너무나 개운하게 잘 받았습니다 



서비스  - 효진

효진씨는 G스파 NF라 하더라구요 

주간조 이구요 

나이는 24살?5살 정도로 보여졌고 

말캉말캉한 B+가슴이 매력적이였습니다 

와꾸는 귀여운 토끼상!

강남언니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와꾸 

와꾸도 와꾸지만 마인드 하나만큼은 아주 기깔났습니다


안되는거 없고 빼는거 없고 손님 취향에 그대로 맞춰주는 타입

즐달의 표본인 언니였습니다 

여상위 후배위 어느 자세든 그녀의 동굴의 따뜻함은 너무 좋았고 

섹스러운 섹드립 그리고 신음소리 또한 일품이였네요 

점점 떡스파 하면 G스파 라는 최고의 업소가 되가고 있는거 같네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