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건대로얄스파

위치: 구의역

방문일시: 7월29일

파트너: 유미&권관리사

어제 다녀온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권관리사>

굉장히 어린분이 들어와서 물어보니 권관리사라 합니다

기대이상으로 고수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압도 훌륭하고 뭉친곳을 팍팍 풀어주네요^^

입담도 좋아 시간가는지 모르고 몸을 풀었습니다

전립선 잡아주는데 완전 꼴려요 곧휴 터질뻔했어요ㅠㅠ

관리사가 대딸해주는줄 알았음 ㅋㅋ

<유미>

전립선만으로 쌀꺼 같은데 서비스 아가씨 등장!!

와꾸 오피+3정도 됩니다 예명은 "유미"

다벗고 올라타 가슴애무 하면서 곧휴만져주는데

이미 너무 흥분상태라 쿠퍼액이 미친듯이 나와요

저도 만져대는데 꿀피부에 탄력도 좋네요

가슴에서부터 혀로 핥아주며 곧휴까지 내려와요 입속에 넣기 전에

혀로 열심히 부랄 곧휴 핥아주는데 여기서 진짜 쌀뻔했습니다

겨우겨우 참고 있는데 이제 입속에 넣고 미친듯이 흔들어대서

GG 치고 발사 다 쌀때까지 입으로 계속 쪽쪽 짜내서 빨아줘요

양이 좀 많았는지 입밖으로 막 흘러내리네요 ㅠㅠ

가글 서비스 받고 유미한테 안겨서 퇴장

와꾸만점 서비스마인드 만점 정말 기분좋게 즐달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