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월요일이라 마사지나 받고 오자하고
바로 부천 moon스파로 달렸습니다~
전화하고 가서 보니깐 이른시간이라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어서 느긋하게 샤워하고 커피 담배도 한대하고 마사지실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수관리사님 들어오셨는데 요즘 허리가 좀 아파서
말씀드리니깐 좀 피해가실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안아프게 살살~
그러면서도 기분은 좋게 해주시고 그러시네요 ㅎㅎㅎ
그렇게 여기저기 잘해주시다가 중간중간 말한마디씩 하면 잘받아주시고~
자주와서 그런지 쌤들하고 좀 친근했는데 가끔 말하는것도 재밌네요 ㅋㅋ
여튼 그렇게 전립선을 들어갔는데 점점 흥분되고 여기서부터 풀발기가 되죠 ㅋㅋㅋ
어느정도하다가 딱 좋은 타이밍에 이슬씨 들어오셨는데
인사하고 살살 만져주다가 입으로 확 빨아버리는데
얼굴이미지랑 너무 다르게 화끈하게 해버리니깐 깜짝 놀라버려요 ㅋㅋ
오늘따라 너무 흥분해서 금방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깨끗하게 입으로 청소 해주고~ 마지막에도 살살 더 빨아주다가
청룡으로 마무리~~ 오늘 너무 빨라서 살짝 민망했네요 ..ㅎㅎㅎ
여튼 그렇게 즐달하고 나와서 배가 살살 고프길래 라면하다 하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