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가던곳이 있었지만 어쩐일로 전화를 받지 않아서 
 

출근부를 보던 도중 건대로얄스파라는 곳이 보여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주간에는 열한장으로  마사지와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수 있었어요.
 

예약전화를 했는데 기본적으로 예약은 안되고

오면은 순번제로 안내해준다는 이야기에 일단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자세하게 스타일링을 해주시더라구요

주간 NF유경씨를 추천해주더군요.
 

참, 아쉽게도 프로필 사진은 아직 없어요.

마사지를 받는데 온몸이 나른하니 10년묵은 체중이 날라가는느낌

진짜 제데로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마사지가 얼마나 지났는지 끝남과 동시에 노크소리가 똑똑똑

유경씨가 입장합니다.

첫인상은 예쁜 얼굴에 색기도 약간있고 귀여움도 있는 몸매도 상당했네요.

뱃살 하나 없고 잘빠진 몸매 였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상당히 어려보이는데

몇살이냐고 물어봤더니 알아맞춰보라는 귀여운 발언을...

간단한 인사를 나눈후 애무가 시작됩니다.

가슴 애무부터 비제이 모두 기술이 상당합니다.

어느새 제 아랫도리가 커지는것을 느끼고 서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렵지 않게 마무리 시원하게 했습니다.
 

귀요미 유경씨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