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급날 이라고 친구들한테 얻어먹은것도 있겠다
한번 쏘기로 하고 마사지찾아봤습니다.
일하는곳 근처에 추천 업소가 있어서 한번 가보자~
하고 부천 moon스파로 가봤습니다 ㅎㅎ
전화를 먼저 해봤는데 조금 바빠 보이더라구요..ㅎㅎ
오래기다리나했는데 금방 들어가더라구요~
가서 샤워하고 잠시기다리니깐 바로 들어갔습니다~
윤관리사님? 들어오셨는데 제몸이 본인 몸마냥
뭉쳤던곳을 다 잘 찾아주시더라구요 ㅎㅎ
요리조리 막 찾아서 잘해주시고~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이것마져 좋았어요
마사지할때는 압이 쌘걸 좋아해서 부탁했더니
그대로 해주시고 전립선은 또 살살~ 해주시면서
애기다루듯 해주시고 ..ㅎㅎㅎ
어느정도 하시다가 매니저들어와서 체인지 했습니다~
세희? 매니저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이쁘길래 놀랐어요~
몸매나 와꾸나 진짜 오피??정도에 있을만한 급이더라구요 ㅎㅎ
사실 이런 업소는 별로 안와봤는데 지금까지 갔던곳은
조금 나이대가 있었는데 여긴 정말 20대 초반?중반?
정도 되더라구요~ 나이가 어리니깐 목소리부터
밝고 상큼했어요 ㅋㅋㅋㅋ
들어와서 살살 손으로 애무해주다가 순식간에
삼키면서 폭풍 BJ를 해주는데 생각보다 진짜 만족해요
하드한 업소는 아니여서 불만족할줄알았는데
여친마인드도 단단히 박혀있고 스킬도 괜찮고
손님이 많은 이유를 좀 알것도 같았습니다~
여튼 그렇게 시원하게 입싸랑 청룡으로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조만만 한번 다시 가볼거같긴해요~~
아 3명이상으로 가시면 만원씩 할인되시니깐
지인분들 있으시면 같이 한번 가보는것도 괜찮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