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진관리사의 말이 필요없는 마사지와 반전매력 다혜의 폭풍 서비스

건마기행기


명불허전 진관리사의 말이 필요없는 마사지와 반전매력 다혜의 폭풍 서비스

세요나뿌레 0 8,195 2017.07.30 12:32



즐거운 일요일을 맞아 일어나는데 몸은 즐겁지가 않더군요

전날밤에 불타는 토요일을 맞아 오랜만에 고향 친구들을 만나서 술 한잔 거하게 했더니

일어나자 마자 온몸이 찌뿌둥 하니 죽을거 같더군요

나가지 말고 그냥 하루종일 누워있을까 하다가 갑자기 마사지 받으면 몸이 풀릴거 같아

평소 자주가던 목동 에이스에 방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집과 상당히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고 안에 목욕탕 시설이 잘 구비되 있어서 그냥 씻지도 않고

바로 도착해서 뜨뜻한 탕안에 몸 한번 일차로 지져주고 사우나로 땀 한번 쭉 뺀뒤 직원이 주는

아이스티 한잔 하면서 담배 피고 있으니 방 안으로 안내해주네요

방 안에서 잠깐 휴대폰 보면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진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항상 목동 에이스에서 유명한 진 관리사님 이상하게 제가 갈때만 휴무셨었는데 드디어 오늘 뵙네요

마사지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왜 그렇게 유명하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지 바로 이해했습니다

편안하게 대화하며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편하게 마사지 받을수 있게 해주시고 뭉친 부분 

얘기해 주니 진짜 시원하니 잘 해주시네요 제가 마사지를 자주 받는 편이라 왠만한 압에는 이제

아무 감각도 없는데 오랜만에 정말 시원하게 잘 받은거 같습니다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끼며 기분 좋게 누워있으니 벌써 1시간이 다되었네요 ㅠㅠ 마사지 받는

시간은 항상 빠르게 지나가버리는거 같습니다~

관리사님이 방 안 불 크기를 살짝 조절하시더니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이게 또 야릇하니

꼴릿한 맛이 있죠 제 똘똘이는 언제 몸이 안좋았냐는 듯이 터져버릴듯이 빳빳하게 서있네요 ㅋㅋ

잠시후 문을 똑똑 두드리더니 서비스 언니 들어오는데 고양이상과 귀여운 페이스를 동시에 

가지고 있으면서도 가슴은 귀엽지 않은 섹시한 언니 들어오네요

간단히 인사 나눈뒤에 제 똘똘이를 뽑아먹을 정도로 BJ해주더니 이젠 또 부드럽게 가지고 

혓바닥으로 굴리며 조절하는 스킬에 얼마 지나지 않고 사정감이 바로 오더군요

조금만 템포 늦춰달라고 말을 하고 언니의 큰 가슴과 부드러운 살결 터치하며 쌀거같다고 하니

바로 입으로 받아주며 청룡까지 태워주네요

나와서 실장님께 서비스언니 이름 여쭤보니 다혜라고 하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다 받고 나오니 확실히 몸이 풀린듯한 느낌이 드네요 다음에도 즐달하러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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