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업소인 진주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지명인 보라가 민지가 출근 했냐고 물어봤는데 민지는

없고 엄지라는 언니가 있다고 추천해주시길래 예악하고

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도착해서 발렛을 맏기고

카운터에서 예약확인을 하고 계산하고 입장합니다

샤워를 금방 마치고 나와서 담배를 피고 있으니

직원분이 식혜를 가져다 주네요 식혜를 마시고 방으로 입장합니다

방에 누워서 있는데 바로 관리사님이 입장하십니다

27번 관리사님이시네요 전에도 몇번 본 관리사님이신데

마사지도 잘하시고 이쁘셔서 마음에 드는 관리사입니다

마사지는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중간에

말씀도 재밋게 해주셔서 지루하지도 않았구요

마사지 마무리로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내 동생은

눈치없이 고개를 드네요 ㅎㅎ 그때 예약한 엄지씨가 입장합니다

20대 중반정도에 나이처럼 보이네요 제가 극슬림을 좋아하는데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엄지씨가

상탈하면서 마사지는 잘 받았냐고 물어보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제 가슴을 애무하면서 천천히 내려옵니다 그 사이에 저는

엄지씨에 가슴을 만져봅니다 조금 작았지만 만지는 느낌이 아주

좋네요 점점 흥분이 되기 시작합니다 제 동생을 덥석 물고 빠는데

스킬이 너무 좋습니다 흡입력도 좋고 깊숙하게 넣어서 빨아주는데

제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네요 얼마 참지 못하고 그대로 엄지입에다가

마무리를 짓고 첨룡까지 타고 나왔습니다 엄지씨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