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주중에 진주스파 다녀온 후기입니다
 
 
술먹거나 몸아프고 쉬고싶을때 간간히 이용하고있습니다 ..ㅎㅎ
 
 
마사지사를 많이 보진않았지만 마사지들 잘한다고 정평이 나있죠..
 
 
카운터에 계산하고 바스트 좋은 언니부탁드리고 들어가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사 예명은 10번이었습니다 .
 
 
40대 중반정도 보이고 슬림한 몸매네요
 
 
마사지 잘하시는 분들 보면 처음손길부터 느낌이 오는데
 
 
느낌이 옵니다 ㅎ
 
 
압을 강하게 받는편은 아닌데 부드럽게 하시는데엄청 시원합니다
 
 
받으면서 대화할때도 지식이 엄청나셔서 놀랐네요..
 
 
막판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마친뒤에 언니가 들어옵니다
 
 
20대초반? 정도로 보입니다 언니 예명은 선주
 
 
160조금 넘는정도 키에 큰가슴때문인지 몸매가 좋아보입니다 ㅎ
 
 
와꾸도 귀여우면서 청순한 스타일입니다
 
 
강은비싱크 있는데 강은비보다 이쁜듯...
 
 
탈의를 하니 가슴도 모양이 좋습니다 
 
 
우선 bj가 길게 들어오고 애무스킬도 나쁘지않은듯
 
 
입으로 어느정도 받아보다가 핸플 해주면서 나올거같으면 말하라고..
 
 
얼마못가 입속으로 쭉쭉 뱉어줍니다 ..
 
 
시간이 남아 잠시 이야기 나누고 퇴실했네요
 
 
오랜만에 시원하게 즐달 하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