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외모의 압까지 잘하는 김관리사+유경이의 섹기넘치는 몸매와 외모!!

건마기행기


미시외모의 압까지 잘하는 김관리사+유경이의 섹기넘치는 몸매와 외모!!

아일랜드 0 6,350 2017.08.04 06:59



김관리사님 예쁘십니다..

나이는 30대초중반으로 보이시고

늘씬합니다. 젊음시절 남자 꽤나 울렸을법한 스타일입니다.

긴생머리에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먼저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손님에 대한 배려나 매너가 좋으셔서

굉장히 편했습니다.

마사지 스타일은 정통 호텔식으로 구사해주시고

목 어깨 허리 순으로 혈을 찾아 꾹꾹 눌러주시는데

처음에는 통증때문에 악~ 소리를 냈지만 차츰 시원해지면서 개운해지네요

예쁜관리사님이 해주시니 뭐든 안좋겠습니까ㅎㅎ 그냥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스파의 꽃이라 불리우는 대망의 전립선 시간

존슨 밑의 육봉과 알들을 어루어 만져주시며 두 엄지로 엉덩이 양 사이드를

꾹꾹눌러주시는데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않고 서버렸네요.. 다소 민망했습니다 ㅋ

유경이는 우연찮게 만난 정말 제 스타일에 처자입니다.

누가봐도 예쁜 얼굴에 청순하면서도 묘한 섹기가 있습니다.

남심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갸녀린 팔

그리고 매끄럽고도 뽀얀 피부 그냥 보는 내내 므흣 흐믓한 그런 처자입니다.

김 관리사님이 저의 존슨을 어루만져주시고 유경이가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줍니다.

이 순간만큼은 제가 왕여라도 된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수고많으셨던 김관리사님에게 작별인사를 드리고 유경씨와 둘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저는 매너남이기에 이런 저런 안부부터 묻습니다.

그동안 잘 지냈는지 가벼운 대화로 유경이 긴장을 풀어줍니다

구면이라 그런지 처음보다 더 친근하고 제 얘기에도 더 잘 웃어주네요 ^^

홀복을 탈의하는 유경이 , 속옷 끈을 제가 풀어줍니다.

뽀얀 피부에 드러나는 속살 야 두손 끝으로 쓸어내리자 유경이가 반응하네요 움찔움찔합니다.

본격적으로 제 위에 올라타 저의 목덜미부터 꼭지쪽을 혀로 아주 부드럽게 애무해주고

저는 유경이의 머리카락을 스담스담 해줍니다..

BJ스타일은 하드하진 않지만 굉장히 스무스하게 부드럽게 잘합니다

혀끝에 바늘이라도 있는것처럼 뭔가 찌릿찌릿한 느낌이 드는게 타고난듯합니다

입과 손 핸플 RPM을 높여서 해주는데 신음소리가 절로나고 두다리에 경련이..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고 유경이 입에 발사 성공했네요

청룡서비스는 패스하고 오늘은 그냥 1~2분정도 편하게 유경이랑 나란히 누워있다가 시간되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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