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몇년만에 지인을 만나서 기분좋게 달리다가 기절..
 
 
집에서 자다가 일어나니 해가중천이고 밥먹고 마사지받으려고 기웃거리다가
 
 
진주스파로 전화해서 예약합니다
 
 
점심시간 끝나갈 즈음 입성합니다
 
 
샤워하고 바로들어가야 한다고해서 씻고나와서 식혜원샷때리고 들어갑니다!
 
 
곧장 들어오는 마사지 관리사 번호가 16번입니다
 
 
들어오자마자 마사지 시작을 바로 하시는데 마사지 압이 상당합니다~~
 
 
약간 살살해달라고 말씀드리고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술이안깨서 계속 받는동안 시원한 온도에 시원한 마사지에 취해서
 
 
잠들었다 깼다 반복하는데 마사지사님 계속해서 열심히 해주십니다
 
 
친절하고 기분좋게 해주는 매력이있네요 마지막 전립선관리까지 기분좋게받고
 
 
마사지 타임이 끝납니다  그리고 들어온 하늘~
 
 
와꾸도 몸매도 좋네요 얼굴이 뭐라 표현해야할지 닮은 연예인같은게 없어서 말하기 어려운데
 
 
이쁜얼굴에 몸매도 슬림~~ 슴가는 A+~B정도 만지기 좋은 가슴입니다~
 
 
겉보기가 좋아서 그런지 스킬이 좋아서그런지...
 
 
원래 평소에 술먹고 받으면 잘 발사를 못하는데 생각보다 이른타이밍에 발사를..
 
 
시원하게 입솨~ 로 마물했습니다
 
 
청룡가글로 한번더~ 해주고 나왔습니다 나갈때까지 착 붙어서 여자친구처럼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