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피로회복제 우루사 ~~~ 달 관리사 + 세라

건마기행기


강력한 피로회복제 우루사 ~~~ 달 관리사 + 세라

빽다라 0 5,899 2017.08.03 04:44

오늘같은 찜통같은 날씨에 힐링이 필요해서
 
힐링하러 스파를 가야한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급 결정을 먹은거라서 고민도 없이 바로 근처에있는 부천문스파에갔습니다
 
주변에 스파가 은근있엇지만 문스파가 저는 제일 괜찮은거 같아서
 
문스파로 전화한통하고 바로 갔습니다.
 
기다려야하냐고 물어보니 대기없이 바로 가능하다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는 오늘 마사지 를 주 목적으로 방문하였기에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분으로 실장님께 부탁드렸네여 ^^
 
문스파 이용하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마사지잘하는 업소로 소문나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ㅎㅎ
 
바로 안내를 받아 기다리고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30대 중후반으로 보이셨는데 바로 마사지실력이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목을 시작으로하는데 아픈감도 있지만 시원했습니다 .
 
마사지를 받다가 관리사분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니 달 관리사님이라고 하였습니다.

계속 저도 마사지에 집중하다보니 이름도 몰랐습니다. 계속해서 마사지를 하는데
 
노곤노곤하기도하고 아프기도하고 ㅎㅎ 압이 좋아서그런거같았습니다.
 
이제 전립선마사지! 이때가 가장 몬가 민망하고 야릇하면서 ㅎㅎ 오늘 기운이없어서
 
안설거 같았지만 바로 발딱..ㅎ 전립선 받다가 그냥 쌀뻔한걸 진짜 참았습니다..
 
관리사가 왜이렇게 인상을쓰냐고 물어봤는데 나올꺼같다고 그러니 웃어 넘겨버렸습니다~
 
오늘 마사지로만 제대로 힐링한거 같습니다! 다른 관리사들한테
 
안받아봐서 모르겠는데 달 관리사님 강추입니다!
 
 
[ 세라 언니와의 만남 ]
 
적당한키에 귀여운 이미지네요..

관리사님은 바로퇴장
 
세라씨와 둘의시간 상의를 확 제껴버리네요
 
천천히 위에부터 들어옵니다. 훑고 내려와서 바로 들어가는 bj와 핸플은
 
테크닉이 정말 좋네요 다른곳에선 빨리 싸게하는게 느껴지는데
 
뭔가 처음엔 천천히 그다음엔 빠르게 패턴이 있는 그런느낌입니다.
 
처음부터 과도하지않은느낌이 아주좋았습니다 세라씨 몸을 탐하면서

마무리를 연아씨 입으로 끝내고 청룡까지 받고서 나와

샤워를 하고 기분좋게 집에 들어왔네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