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로얄SPA' 방문기

기분좋게~ 건대로얄을 다녀왔습니다.

응대-마사지-언니사이즈.. 다 마음에 들기힘든데

즐달하고왔네요 ^^

오늘 제가 만났던 한 관리사님과 지영씨를소개해볼까합니다.

​' 마사지 - 한 관리사님 '

한관리사님같은 경우 근육결을 풀어주시기보다는

정확한 위치를 압으로 눌러 풀어주시는 스타일

"어?".."아.."하면서 자동적으로 리액션이 나오게 되더군요..

너무나 시원했습니다.

체구가 작고 외소하신편이라 천장봉잡고 발로 밟아주실때도

적당한 압에 상당히 좋았네요

마사지에 정신이 너무 팔려서..

'

전립선은 넘어가나' 싶었는데 전립선 시간도 꽤 길게 잡아주십니다.

"선생님 지명하고 오는 손님들 꽤 있죠 ?  "

" 네 요즘들어서 많이 찾으시네요"

"역시 찾는덴 다 이유가 있다니까요~ ㅎㅎ "

잠시후 노크소리가 들리고 이쁘장하게 생긴 매니저가 등장

한선생님이 전립선을 매니저가 얼굴에 에센스를 +_+

2:1로 진행이 되는 약 2~3분가량의 시간동안

황제가 된듯한 이 기분 

"아이구 좋아라~~ " ㅎㅎ

' 서비스 - 은아 매니저 '​ 

예명: 은아

나이 : 20대 중반추정

몸매 : 극슬림 44SIZE

가슴 : B

첫인상

아주 매력적인 언니입니다.

이런 표현 너무 식상하지만 

정말로 오피급 사이즈에 초슬림 몸매

붙임성도 참 좋고 말도 이쁘게 잘 합니다.

평범한 말도 악센트 붙여가며...리액션을잘해주네요

몸매

​

서비스

정성스런 BJ 후 핸플로 넘어가 똘똘이를 쥐어줍니다.

입으로는 제 꼭지를 애무해 주면서 손으로 열심히 녀석을 흔들어 주네요.

막 억지로 세게 흔드는게 아니라 스무스하게 움직이는데

이상하게 더 신호가 빨리 오는 느낌입니다;;

은아는 하드하지않지만 남자를 잘 알고 있는거 같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신호가 오기 시작

아직 얘기도 안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은아가 입을 가져다 댑니다.

쌀것 같다고 얘길하니 똘똘이를 쭉쭉 빨아주며 더 자극을 주네요.

결국 그녀 입안에 시원하게 발사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