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17년 8월2일 오후2시경


② 업종명: 스파형 건마 


③ 업소명: 건대로얄SPA


④ 지역명: 구의역4번출구


⑤ 파트너 이름: 민관리사 + 하니


⑥ 건마 경험담:  

뭐 건대로얄은 이미 유명한곳이라 많은분들이 다녀오셨을거라 짐작되는데요

자주는 아니지만 월4번정도는 가는 것같습니다.  뭐 첨엔 서비스 때문에 갔지만

이제는 마사지에 더 훅 빠져버린것 같습니다.

야메로 하는게 아니라 경력5년~10년 이상의 전문 관리사님들이기때문에

맞춤형 관리로 돈이 아깝지가 않더군요, 마사지만 받으면 조금 심심할터 

예쁜아가씨의 15분의 서비스는 정말 누가 생각해낸 시스템인지 가성비로 최고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로얄스파 마사지 선생님들은 정말 대충대충 하시는분이 단 한명도 없다는것입니다.

지금까지 4~5분정도 본것같은데 정말 한분한분 외모나 생김새 성격 다 제각각이지만

마사지 하나만큼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정도였으니까요, 

오늘은 젊은 미씨에게 관리받고 싶어 민관리사님과 애교쟁이 하니를 지명하고 방문했습니다. ^^

예전로얄에왔을때 실장님께 젊은 분으로 부탁드린다고했더니 보여주신분이

바로 민샘입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세번정도 접견했으니 이제는 아는척도하고 많이 친해졌네요

마사지압도 되게좋으시구 힘이 굉장히 좋아요. 

오늘 식사는 제대로 드시지못했다구했는데 , 다음에 올땐 맛잇는거 사가지고 온다고

너스레를 떨었네요 . 뭐 각설하고 오늘도 역시 민샘한테 제대로 힐링받고

전립선까지 +_+ 풀발기상태에서 하니를 기다립니다. 

민 관리사님 나가시고

기다렸다는듯이 오빠야 애교떨면서 저에게 딱달라붙습니다.

하니는 공격수 기질이 다분해서 처음이신분들은 당황하실수도...

양꼭지 애무부터 아주 강렬하게 빨아재끼는데 신음을 참을수가없네요

BJ를 해줄때도 아이컨택 해주려고 많이 노력하는모습이 참 이쁩니다.

뿌리부터 귀두까지 살살 혀를굴리며 핧아줄때가 가장 좋더라구요

그렇게 좀더 해줘~ 라고 부탁하면 정말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해줍니다. ㅋㅋ

아~~ 넘 좋다 이제 하니 입에 싸구싶어 라구 말하면

C컵슴가를 제 얼굴에 파묻고 핸플을 시전해주는데 손스킬이 얼마나좋은지

1분도 채 안걸려서 신호가 옵디다.... 뭐 참을필요있읍니까 냅따 발사해버렸습니다.

청룡서비스받으면서 하니 가슴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가슴 정말 국보급 아름답습니다.ㅎ ㅎ

 올 여름 휴가는 일이 바빠 가지못하는데 이런맛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로얄 올때마다 이제는 내집처럼 편하고 좋네요 . 

젊은 관리사님과 애교많은 귀여운스타일 좋아하시는분들 민관리사님하고 하니 조합 추천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