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분 처음느껴보네! 장난아닌 초이 서비스

건마기행기


이런 기분 처음느껴보네! 장난아닌 초이 서비스

라탄이형 0 7,986 2017.08.04 01:13

어제 술을 무리하게 먹엇는지 몸이 무겁고 쑤시고 그래서 마사지좀 받을까 생각


하다가 검색해보니 남부법원 근처에 위치한 목동 에이스 스파로 전화 한통하고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탕에서 여유롭게 씻고나와 담배한대피고


나오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안내 받고 곧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일단 생각보다 젊으시고 몸대도 나름 잘 빠져있어가지고


서비스 아가씨인줄 착각할뻔했습니다ㅋㅋㅋㅋ 처음에 두피부터 시작해서 발가락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며 허리쪽하고 팔쪽이 많이 뭉치고 아프다고 하니 뭉친


근육들과 근육 결대로 서서히 시원하게 풀어주니 몸도 엄청 가벼워지고 또한 찜질


까지해주니까 따뜻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1시간이 지나니깐 노크를하며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스캔을해보니 섹기를 장착한 아가씨가 상냥하게 인사를하며


들어오니 심쿵했습니다 그렇게 단둘이 남은 공간에서 아가씨가 옷을 벗으며 제 몸에


올라타 부비부비를해주면서 제 몸들을 어루만져주니 닭살이 돋으면서 제 존슨은 서서히


커져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혀와 입술로 제 몸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며 저 또한 아가씨에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니까 아가씨도 느끼는지 자그만한


신음소리를내며 몸을 베베꼬니 귀여웟습니다 그러다가 제 사타구니와 부랄쪽을 사정없이


혀로 돌리고 빨고 해주니 나도 모르게 그만 신음소리를내며 느끼고있었습니다ㅋㅋㅋㅋ


그러다 본격적으로 BJ이가 시작이되고 입안에 가득 물고 안에서 혀로 헤엄을 치니 저는


꼼짝없이 발악을해보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입싸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초이라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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