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일요일 오전 당지근무로 인해 퇴근 하고
피곤한 몸을 어디가서 풀까 생각하다
방문한 잠실G스파
그곳에서 만난 주간 효진이
와꾸는 중상이상의 와꾸
몸매가 참 아릅다운 언니였습니다
나긋나긋하고 여자여자한 목소리에 청순한 느낌이 강한 언니였습니다
업소에서 찾아보기힘든 민삘의 느낌
나이는 24살이라고 하더라구요
조금 더 어려보였습니다만 제 눈에는
몸매족과 와꾸족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마사지의 끝을 알리는 전립선 마사지가 진행 되던 중
들어온 효진이
묘한 2대1의 분위기가 꼴릿함을 더했고
그렇게 관리사 선생님이 퇴장하시고 효진이와 둘만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긴장을 해서 그런지 손에서 땀이났는데
효진이가 그런 제 손을 꼭 잡으며 " 오빠 긴장했어?.. 나는 흥분했는데..."
하면서 덥썩 그녀의 가슴을 탐하도록 손을 올려주더라구요
마인드도 너무 착했습니다
그렇게 애무를 까로꼬롬하게 받고
장비 착용 후 여상부터 시작된 서비스
부드러우면서도 강약이 적절하게 섞인 스킬
그리고 후배위에 적합한 엉덩이가 참으로 좋았습니다